무너지는 건
전략이 아니라
지키는 사람입니다.
진입 규칙은 대개 알고 있습니다. 문제는 그 규칙을 지켜야 하는 순간에 화면 앞에 사람이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. originlogic은 그 자리를 프로그램에 맡깁니다.
계좌를 무너뜨리는 건
대개 세 순간입니다.
참지 못하고 들어갈 때
조건이 오지 않았는데 차트를 오래 보고 있으면 조건이 온 것처럼 보입니다. 계획에 없던 진입은 대체로 여기서 시작됩니다.
손절을 미룰 때
정해둔 선을 넘었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고 생각하는 순간, 손실은 관리 대상에서 방치 대상으로 바뀝니다.
되찾으려 할 때
잃은 만큼 빨리 메우려고 크기를 키웁니다. 한 번의 판단 착오가 계좌 전체의 문제로 번지는 건 거의 항상 이 지점입니다.
시스템 트레이딩은 더 좋은 예측을 하는 도구가 아닙니다. 위 세 순간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게 하는 도구입니다.
- 대상 종목
- XAUUSD
- 플랫폼
- MT4
- 배포 프로그램
- 2종
금 하나만 봅니다.
originlogic은 XAUUSD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배포합니다. 여러 종목을 넓게 다루는 대신 금 하나에 오래 붙어 있는 쪽을 택했습니다. 종목마다 움직이는 결이 다르고, 그 결을 몸으로 알아야 규칙을 제대로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.
프로그램을 만들 때 저희가 지키는 건 한 가지입니다. 실행할 수 없는 규칙은 규칙이 아니라는 것. 그래서 진입·추가·청산·중단 조건을 전부 숫자로 고정하고, 그 숫자를 사용자에게 그대로 공개합니다. 어떤 값이 어떤 동작을 만드는지 모르는 채로 프로그램을 돌리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합니다.
말보다 숫자를 먼저 보여드립니다.
- 공개
- 수익이 난 구간만 잘라 보여드리지 않습니다. 최대 낙폭과 손실 거래도 같은 화면에 둡니다.
- 구조
- 전략의 작동 원리를 그림과 수치로 먼저 설명합니다. 이해한 뒤에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.
- 순서
- 실계좌보다 데모계좌를 먼저 권합니다. 며칠이라도 직접 돌려보신 뒤 판단하시길 바랍니다.
- 한계
- 모든 장에서 잘 되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. 어떤 장에서 불리한지도 함께 적어둡니다.
그래서 이용안내 페이지에 데모계좌 연습을 절차의 한 단계로 넣어두었습니다. 구조와 낙폭을 직접 겪어보신 뒤 실계좌를 결정하시는 것을 권합니다.